비행기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 2026|1인 2개·160Wh 이하, 위탁 금지·기내 사용 금지, mAh→Wh 환산표 정리
확인일 2026-10-11 · 기준 출처: 국토교통부 발표(경향신문·아시아경제·스마트투데이·헤럴드경제 보도), KTV 국민방송, 대한항공 뉴스룸, 에어프레미아 공지, SBS Biz(한국공항공사 안내), 매일신문(인천국제공항공사 환산 안내), 한국경제, 여행신문, 한국일보, 세계일보 비행기 보조배터리 기내 반입 규정 2026 ,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2026년 4월 20일부터 보조배터리는 1인당 2개, 개당 160Wh 이하 만 기내에 들고 탈 수 있습니다. 위탁 수하물로는 보낼 수 없고, 기내에서 충전·사용도 안 됩니다. 이 글로 내 보조배터리가 몇 Wh인지 계산하고, 공항 가기 전 무엇을 챙길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10월 10일 청주공항에서 이륙을 기다리던 여객기 안에서 보조배터리 화재가 나 승객이 모두 대피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여행을 앞두고 "내 배터리는 들고 타도 되나", "몇 개까지 되나" 궁금하신 분이 많을 것입니다. 아래에는 국토교통부 발표와 항공사 공지, 여러 언론에서 겹쳐 확인된 내용만 정리했습니다. 핵심 답변 먼저 보조배터리는 2026년 4월 20일부터 1인당 최대 2개까지만 기내에 반입할 수 있습니다. 예전 국내 기준(100Wh 이하 5개)보다 줄었습니다. 100Wh 이하는 승인 없이 가능하고, 100Wh 초과~160Wh 이하는 항공사 승인이 필요합니다. 두 구간을 합쳐 2개입니다. 160Wh를 넘는 보조배터리는 기내에도, 위탁 수하물에도 실을 수 없습니다. 보조배터리는 용량과 관계없이 위탁 수하물로 부칠 수 없습니다. 직접 들고 타야 합니다.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는 금지입니다. 기내 선반 보관은 금지이고, 몸에 지니거나 좌석 앞 주머니에 둡니다. 단자는 절연테이프를 붙이거나 비닐봉투·파우치에 하나씩 넣습니다. mAh를 Wh로 바꾸는 식은 'mAh × 전압(V) ÷ 1,000'입니다. 3.7V 기...